랠리 게임 끝판왕 닌텐도 스위치로, ‘WRC 제너레이션’

완성도 높인 신작
2022년 12월 30일 23시 46분 47초

H2인터렉티브는 KT 레이싱의 랠리 레이싱 게임 ‘WRC 제너레이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출시했다.

 

WRC 제너레이션은 하이브리드의 시대로 진입한 WRC를 다룬다. 랠리 세계의 혁명적인 사건으로, 성적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전략의 변화를 가져오며 드라이버와 팀의 적응을 요구하는 변화를 가져온다. 또 이로 인해 하이브리드 엔진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을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메카닉이 도입되었다. 플레이어는 승리하기 위해 자신이 참여하는 스페셜 스테이지 내내 엔진 매핑을 맞춰가면서 배터리를 신중하게 관리해야 한다.

 

WRC 제너레이션에는 22개국에서 펼쳐지는 750km 길이의 유니크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필두로 다양한 컨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2022 시즌에 참가한 49개 팀이 랠리1, 랠리2, 주니어 WRC에 분포되어 있고 전설적인 37대의 차량과 추가 보너스, 165개의 시간 기록 스페셜 스테이지,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차량, 새롭고 한층 더 현실적인 차량 물리법칙, 다른 플레이어에게 도전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리그 모드, 신규 스페셜 스테이지 6종을 포함한 랠리 스웨덴 환경, 커뮤니티와 상징색 및 스티커 공유, 게임 속 팀 생성 및 관리 기능 등을 즐길 수 있다.

 


 


 

이후 선택에 따라서 WRC 제너레이션의 기본 튜토리얼에 대해 배우거나 바로 메뉴로 건너뛰어 본 타이틀에 준비된 각종 컨텐츠들을 곧장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튜토리얼에서는 정말 기본적인 주행 방법부터 시작해 신규 하이브리드 차량의 특별한 메커니즘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므로 WRC 제너레이션을 처음 플레이하는 경우라면 가능한 튜토리얼을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솔로 컨텐츠는 퀵 플레이와 커리어, 시즌과 도전과제, 훈련이 준비되어 있으며 멀티플레이는 리그, 팀, 클럽, 멀티플레이 대기실, 코드라이버 플레이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랠리의 종류부터 스페셜 스테이지나 시간, 날씨, 차량 범주와 차량,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 등을 확정 후 바로 게임을 시작해 한 판 승부를 벌일 수 있는 퀵 플레이 외에도 커리어와 시즌 모드가 싱글플레이에 준비되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두 모드의 차이라면 커리어 모드는 자신의 팀을 관리하는 각종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지만 시즌 모드는 그렇지 않다는 점에 있다. 시즌 모드는 일련의 스테이지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가면 그만이지만 커리어 모드는 그 이름답게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커리어 모드에서는 각각의 이벤트를 진행하기 전 다양한 부분을 조율할 수 있는 본부에서 전반적인 팀 체크가 가능하다. 커리어 레벨과 소지금, 팀의 사기와 구성원 배치 현황, 테스트 드라이브와 팀의 각종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파트가 존재한다. 게임 진행에 따라 능력을 업그레이드해 일기예보의 정확도 등을 향상시켜 보다 계획적인 랠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달력에서는 팀의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대표적인 랠리 참가 외에도 훈련이나 휴식 등의 이벤트가 배정되어 이를 수행하거나 넘기는 것이 가능하다.

 

본 게임인 레이스에서는 타이어나 차량의 맵, 기어 등을 조작하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레이스 진행 내내 보조석에 앉은 코드라이버가 앞으로 이어지는 트랙의 형태나 거리, 특이사항 등을 음성과 화면에 표시되는 패널로 안내해주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신중하고도 빠르게 스테이지를 주파해야 한다. 스웨덴의 설원이나 이탈리아의 가파른 절벽 도로, 한가한 농원과 민가 근처 등 다양한 랠리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전반적으로 여러 차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한 덕분에 휴대용으로 즐겨도 그래픽이 투박해진 것 외에는 최적화는 잘된 편이니 랠리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이 게임을 한 번 플레이해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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