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코드캣, 신작 ‘로스트 소드’로 서브컬처 액션 RPG 시장 공략

위메이드커넥트 지스타 2023 신작 인터뷰
2023년 11월 17일 11시 07분 43초

위메이드커넥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코드캣이 개발 중인 모바일 RPG ‘로스트 소드’를 지스타 2023 현장에서 첫 공개했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로스트 소드는 글로벌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소드마스터 스토리’의 후속작이며, 전작보다 향상된 게임 그래픽과 구성 등이 특징이다.

 

아울러 위메이드커넥트는 지스타 2023 기간 중 로스트 소드 게임 발표회를 진행했다.

 

위메이드커넥트 송문하 사업팀장은 6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어비스리움’을 비롯해 ‘에브리타운’ 등 캐주얼게임 성공 사례와 준비 중인 RPG 서비스 정책을 소개했다. 송문하 팀장은 캐주얼 장르에서의 풍부한 국내외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 결제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정책을 개발사와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양사의 유료 결제 정책은 필수가 아닌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는 선택적 요소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송문하 팀장은 "이례적인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B2C 공동관 운영 역시 개발 단계부터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며 “투명하게 개발 과정을 공개하며 온라인 카페, SNS 등을 통한 고객과의 사전 교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문하 팀장

 

코드캣을 김제헌 대표는 “로스트 소드는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소드마스터 스토리의 후속작이며,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난 위메이드커넥트와 게임 서비스 방향이 맞게 돼 함께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또한, “로스트 소드는 카멜롯 전설을 기반으로 한 이세계 판타지 세계관에 던전앤드래곤 느낌이 나도록 구성했고, 인기 성우를 대거 캐스팅, 2초 이내 컷신으로 게임 흐름을 끊지 않는 구성, 클리어 후 인게임 내에 로비 관련 메뉴들이 나와 손쉽게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게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게임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김제헌 대표와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전작과 차별점은?

 

전작은 빠른 전투가 없던 시절에 빠른 전투로 차별화를 꾀했고, 본작은 덱스 및 전투를 최소화해 게임을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 출시 스펙은?

 

론칭 스펙으로 40명 캐릭터를 생각 중이고, 꾸준히 신규 캐릭터를 추가할 계획이다.

 

- 코드캣이 추구하는 서브컬처 게임은?

 

개인적으로 서브컬처를 좋아하고 애니메이션을 모두 챙겨보는 오타쿠지만, 이 장르가 단순 미연시로 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우리 게임은 미소녀와의 연애 외에도 던전앤드래곤처럼 실제 액션을 보여주며 게임을 하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다.

 

- 엔드콘텐츠는?

 

한국 사람이라 네트워크 게임에 대한 열망이 있다. 그렇기에 길드에 들어가는 상호작용 콘텐츠가 주가 될 것이고, 대표적으로 길드전이나 공성전, 그리고 개인 레이드라는 방식으로 전투 내기를 하는 콘텐츠가 추가될 것이다.

 

- 론칭 일정은?

 

기본적인 토대는 완성됐고, 론칭 전까지 콘텐츠를 계속 추가 준비할 것이다.

 


김제헌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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