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비버 2024 기자간담회

버닝비버, '게임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관에서는 '퓨쳐랩' 재단이 주관하는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4’가 진행된다.

[인터뷰] 조나단 로저스 개발 총괄 외

패스 오브 엑자일 2, '장르의 진화에 집중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12월 7일 출시에 앞서 마련한 미디어 간담회에서 카카오게임즈의 김상구 사업본부장, 조나단 로저스 그라인딩 기어게임즈 개발 총괄과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 미디어 간담회

패스 오브 엑자일 2, '액션슬래시'로 업그레이드

2013년 출시 이후 최근에도 동시 접속자 수 23만 명을 달성할 정도로 굳건한 팬덤을 보유한 '패스 오브 엑자일'의 정식 후속작,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12월 7일 출시된다.

韓 모바일 게임, 작은 국내 시장 넘어 글로벌서 좋은 성과 이뤄 PLAN

포화 상태가 지속된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몇 년 전부터 한국 게임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집중했고, 최근 그 결실이 이뤄지고 있다.

이동수 / 2019-06-14

2019 차이나조이, 전시관 구성 공개… 1개관 줄어들고, 퀄컴 전용... REPORTER

17회를 맞이한 2019 차이나조이는 오는 8월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다. 최근 공개한 차이나조이 전시관은 지난해보다 전시관이 1개 줄어든 15개 전시관(B2C, B2B)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이동수 / 2019-06-13

게임질병코드 논란, 게이미피케이션이 대안 될까? REPORTER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지정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을 활용해 범사회적인,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이 화두로 떠올랐다.

김성태 / 2019-06-13

韓 게임 업계, 신작 및 업뎃 소식 연 이어져… 2분기 성적 반등 기대 PLAN

지난 1분기, 국내 게임 업계는 신작 출시 감소 및 시장에 대한 소극적인 움직임 등으로 일부 게임사를 제외하면 매출 대비 영업이익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게임사들의 새로운 신작 및 신규 업데이트...

이동수 / 2019-06-12

2024년 파리 올림픽 e스포츠 정식 종목되나 REPORTER

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은태 / 2019-06-11

청와대 및 정부, 게임산업 힘실어주기 동참 PLAN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로 게임을 둘러싼 국내 여론이 분분한 가운데, 청와대 및 정부가 게임업계에 힘을 실어주고 나섰다.

김성태 / 2019-06-11

스크린샷으로 보는 ‘에어(A:IR)’의 전투 PLAN

새로운 대형 PC MMORPG ‘에어’가 올해 게이머를 찾아간다. ‘에어’는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이 제작 중인 게임으로, ‘검은사막’, ‘에오스’ 등 다양한 MMORPG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

조건희 / 2019-06-11

모바일 인기 순위… 신예 '일곱개의 대죄' 인기 고공상승 PLAN

게임샷이 선정한 6월 3주 모바일 인기 순위는 론칭 직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인 '일곱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와 '랑그릿사 모바일'이 주목됐다.

이동수 / 2019-06-11

온라인 인기 순위…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비주얼 업뎃 테스트 ... PLAN

6월 3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신규 업데이트 테스트 서버를 오픈한 '배틀그라운드'와 여름 리그를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주목됐다.

이동수 / 2019-06-10

게임 질병코드 도입, 직장인은 반대하고 의사는 찬성하고 PLAN

게임이용장애의 질병코드 도입에 대해 직장인들은 반대를, 의사들은 찬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태 / 2019-06-10

에어(A:IR), 킬러 콘텐츠는 진영 전쟁(RVR) PLAN

MMORPG ‘에어’가 두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오는 6월 26일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테스터 모집이 진행 중이다. ‘에어’의 개발진은 그동안 이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체의 80% 수준에서 변화...

조건희 / 2019-06-10

콘솔에서 해답찾는 韓게임업계 PLAN

국내 게임시장에서 성장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국내 게임업계가 콘솔 플랫폼 시장에서 새로운 해답을 찾고 있다.

김은태 / 2019-06-10

[점프업G] 헌터스 아레나, MMORPG 전투와 서바이벌 요소 결합해 차... INTERVIEW

멘티스코는 국내외 유명 게임사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게임사이며, 최근 60억 이상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동수 / 2019-06-10

카카오게임즈, 다양한 장르로 시장 공략 본격화 PLAN

최근 국내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의 분주한 행보가 눈에 띄고 있다.

조건희 / 2019-06-09

에픽세븐, 국내 및 글로벌 출시 1주년 때도 새로운 모습 보여줄 것 INTERVIEW

서비스 10개월을 맞이한 에픽세븐은 론칭 직후 큰 인기를 끌어 국내 양대 마켓 최고 매출순위 2위를 기록한 바 있고,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의 국가에서 매출 10위 내에 오...

이동수 /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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