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와 T1 경기의 승자는 결승전 직행

T1, BLG 3대 0으로 격파

T1이 BLG에게 승리했다. 심지어 3대 0 승리다. 7월 6일 오전에 진행된 T1과 BLG 경기에서 T1은 줄곧 전력의 우위를 보여주며 BLG에게 완승을 거뒀다.

밸런싱 방향성 등 개선점도 공유

14주년 맞이한 사이퍼즈, 83번째 캐릭터 공개

넥슨은 5일 오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자사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의 14주년을 기념하는 '하이파이브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인터뷰]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 신카와 요지 AD

코지마 히데오, '연결이란 무엇인가' 의문 담았다

SIEK는 4일 오후 '데스 스트랜드 투어2-서울'의 개최에 앞서 미디어 대상으로 코지마 프로덕션의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 신카와 요지 아트 디렉터가 참가하는 인터뷰 세션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게임 이용 상승 가시화 ON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게임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김은태 / 2020-03-04

모바일 인기 순위… '리니지M-블레이드앤소울' PC 원작 모바일 게... MO

게임샷이 선정한 3월 1주 모바일 인기 순위는 '리니지M'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 PC온라인 게임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들이 주목됐다.

이동수 / 2020-03-03

온라인 인기 순위… '서든어택-메이플스토리' 넥슨 게임 굳히기 들... ON

3월 1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서든어택'과 '메이플스토리' 등 넥슨의 운영 능력을 장기간 보여준 게임들이 눈에 띄는 성적을 보여줬다.

이동수 / 2020-03-03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2년, 글로벌 항해 일지 MO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서비스 2주년을 맞았다.

조건희 / 2020-03-03

코로나19에 게임회사 빗장 더 잠근다 ON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게임업체 대부분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재택근무가 더 연장 될 전망이다.

김은태 / 2020-03-02

국내 게임사들, 코로나19 함께 극복 나선다 ON

국내 게임사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보다 적극 나서고 있다.

김은태 / 2020-02-28

GDC 2020, 코로나 19로 개최 여부 '흔들' ON

전세계 게임 개발자들의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0'이 취소 또는 연기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김은태 / 2020-02-28

엔씨,넷마블,펄어비스 해외에서 신작 공개 CO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펄어비스가 미국에서 열리는 양대 게임쇼에 참가, 해외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은태 / 2020-02-27

과잉 약물치료. 게임장애 근본적 대안 'NO' ON

10부작으로 진행될 이번 기획은 다가온 게임 질병의 시대를 맞아 그간 한국게임이 받아온 게임 규제의 역사, 그리고 게임질병 코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을 담아보았다.

김은태 / 2020-02-27

코로나19, 서구권 게임쇼에도 영향 ON

코로나19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서구권 게임쇼들도 차질을 빚고 있다.

김은태 / 2020-02-25

모바일 인기 순위… '검은사막 모바일-AFK 아레나' 인기몰이 MO

게임샷이 선정한 2월 5주 모바일 인기 순위는 신규 이벤트를 진행한 '검은사막 모바일'과 신작 'AFK 아레나'가 주목됐다.

이동수 / 2020-02-25

국내 게임업계도 코로나19 비상체제 돌입 ON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가속화 되면서, 예정되어 있던 행사를 취소하거나 재택 근무를 실시하는 등 업체들도 발빠르게 확산 방지를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다.

김은태 / 2020-02-24

온라인 인기 순위… '배틀그라운드-로스트아크' 인기 상승세 ON

2월 5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신규 업데이트를 공개한 '배틀그라운드'와 '로스트아크'가 주목됐다.

이동수 / 2020-02-24

넷마블, '게임인재 떡잎' 육성에 앞장선다 ON

넷마블은 사회공헌 사업 ‘게임아카데미’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게임 개발∙사업에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며, 미래 게임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은태 / 2020-02-20

'마약 중독자 만드는 도파민 괴담?' 게임 마약론의 함정 ON

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을 두고 찬반진영의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찬성 진영에서는 게임이 중독을 일으키는 요소인 만큼 마약과 다름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심지어 “알코올, 도박, 마약, 담배 등 ...

김은태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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