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경쟁하는 라운드 기반 전투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의 세트 18 출시에 앞서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번 브리핑에는 아만다 잭슨 커뮤니티 리드, 로저 코딜 커뮤니티 매니저, 머라이어 후이 장식 요소 프로듀서, 딜런 프랄리 이스포츠 프로덕트 매니저 등 개발 팀이 참가해 신규 세트 18의 면면을 소개했다.
세트 18의 테마는 '신비의 숲'이다.
■ 언리얼엔진 전환
신규 세트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TFT에는 큰 변화가 찾아온다.
TFT는 언리얼엔진으로의 전환을 진행한다. 게임의 규모, 라이브 서비스라는 특성, 플레이어층을 고려할 때 언리얼엔진 전환은 TFT 역사상 전례가 없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몇 개의 세트 동안 개발진이 언리얼엔진을 준비하는 기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큰 변화인 만큼 이전보다 다양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이슈들에는 가능한 신속하게 조사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장식 요소 관련으로는 보유한 컬렉션 중 일부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지난 7년 동안 축적한 수 천 개의 장식 요소를 모두 언리얼 엔진 환경에 맞게 전환하게 해야 하므로 첫 출시 시점에 모든 컨텐츠 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처로, 모든 컨텐츠 적용이 완료될 때까지는 특정 등급의 전략가를 하나 이상 보유하고 있다면 그 등급에 속한 모든 전략가를 임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식 요소뿐만 아니라 개발진은 전반적으로 이번 세트를 위해 확보한 개발기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 세트 18 신규 체계 '수호령'
신비의 숲은 수호령이라고 불리는 환상적인 생명체들과 함께 마법으로 가득하고 끊임없이 변하는 생태계를 갖고 있다. 신비의 숲의 힘은 낮과 밤, 삶과 죽음, 그 사이의 모든 순환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흘러간다.
동양신화와 기존 TFT 세트, 자연세계, 룬테라 세계관의 거친 야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키 아트를 보면 신규 유닛으로 합류하는 챔피언들, 이번 세트 체계를 위해 제작된 새로운 아트가 담겨있다.

키비주얼
수호령은 이번 신규 세트 체계를 담당한다. 과거 마법 아수라장 세트의 주술을 새롭게 발전시킨 시스템이다. 2라운드마다 상점의 가장 오른쪽에 등장하는 일회성 효과이며, 전투력, 경험치, 골드 등의 자원이나 교활한 숲의 주민들과 진행하는 위험한 거래를 라운드마다 최대 3개 구매할 수 있다. 대부분의 효과는 한 라운드 동안만 지속된다.
게임 진행에 따라 수호령은 더 강력해지며 수호령이 강력해질수록 비용이 증가한다.
이번 체계는 마법 아수라장의 주술 체계를 그대로 가져오지 않았다. 신비의 숲만의 모습과 개성을 갖도록 했고 주술 체계를 통해 얻은 교훈을 적극 반영했다.
수호령은 7개 유형으로 나뉜다. 각각 챔피언, 전투, 기타, 상점, 골드/경험치, 위험, 아이템이며 준비 단계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준비 단계가 끝나면 수호령은 사라지고 상점에서 수호령에 가려져있던 유닛이 모습을 드러낸다. 스테이지 5 이후에는 수호령 2마리당 1마리는 반드시 전투 수호령으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아트 팀이 가장 먼저 디자인한 수호령은 귀여우면서도 신비로운 모습의 여우 수호령이다.
■ 세트 18 특성
먼저 '개화' 특성은 수호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대표하는 특성이다. 개화 유닛은 공격력, 주문력, 최대 체력을 획득하면 수호령과 상호작용을 한다.
개화 특성을 가진 3명의 유닛이 모이면 모든 수호령이 강화되고 5명이 모이면 모든 상점에 수호령이 등장한다. 7명이 모이면 수호령을 구매할 때마다 골드를 획득하고, 9명이 모이면 라운드마다 수호령을 2개까지 구매 가능하며 마지막으로 11명이 모이면 수호령이 프리즘 등급으로 강화된다.

개화
'협곡야수'는 고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또 다른 특성이다. 협곡야수는 알파 표식을 활용해 일부만 채용할 수 있는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다.
유닛 3명이 활성화되면 알파 표식을 획득하고 이를 원하는 협곡야수 하나에게 적용하면 그 대상에게 고유 강화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코스트 유닛인 신더링에게 알파 표식을 부여하면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공격력이 증가하는 성장형 캐리 유닛이 된다. 또는 바위 게에게 알파 표식을 부여하면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진 아군이 최대 체력의 15%를 회복하는 팀 전체 지원효과를 제공한다.
용의 땅 세트를 플레이해봤다면 알겠지만 장로 드래곤 유닛은 슬롯을 2칸 차지한다. 협곡야수 특성도 2개로 간주된다. 2칸을 차지하는 만큼 광역으로 적을 휩쓰는 기본 공격과 전장 전체를 뒤흔드는 강력한 기절 효과를 가졌으며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스킬을 사용한다. 여기에 알파 표식을 부여하면 소환사의 협곡에서 볼 수 있는 장로 드래곤 버프도 함께 획득한다.

협곡야수
'나무정령' 특성은 고유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는 또 다른 특성이다. 배치가 핵심 요소인 특성으로, 특성 단계를 달성할 때마다 직접 배치할 수 있는 나무정령 식물을 얻게 된다. 각 식물이 실제 생태계에서 정화자 역할을 맡고 있듯, 팀 조합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나무정령 유닛이 3명 모이면 사실상 허수아비와 비슷해 파괴되면 폭발하며 적을 기절시키고 피해를 입히는 식물과 살아있는 동안 아군을 계속 강화시켜주는 식물을 얻으며 7명이 모이면 추가로 식물을 획득하면서 더 강력한 전선을 구축할 수 있다.
나무정령은 특성이 많이 활성화될수록 강력하면서도 재밌는 경험을 제공하지만 이 특성이 제공하는 다양한 시너지 덕분에 특성을 많이 활성화하지 않더라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빠르게 8레벨이나 9레벨을 찍은 후 날렵이를 활용해 슈퍼 나르를 만드는 방식도 있다.

나무정령
사랑스러운 요들 친구들과 람머스 등 '날렵이' 유닛은 크고 복실복실한 친구 월럼프의 위에 올라타게 된다. 월럼프에게 날렵이 유닛을 배치하면 탑승한 유닛이 체력과 공격속도를 획득하게 된다. 날렵이 유닛이 5명 활성화 된 상태에선 효과가 더욱 강력해지고 그 효과 일부가 전체 유닛에게 적용된다. 7명이 되면 더욱 강화된다. 날렵이 상징까지 획득하면 다른 챔피언도 탑승자로 만들 수 있어 장로 드래곤이나 헤카림도 탑승할 수 있다.

날렵이
귀여운 날렵이들과 정반대의 특성인 '악의 여단'은 연패를 감수하며 큰 보상을 노리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특성이다. 세트 10 리믹스 럼블의 하트스틸 특성과 가장 비슷하다.
적 유닛을 처치하거나 플레이어 전투에서 패배할 때마다 점수를 획득하고 40에 도달하면 이를 보상으로 수확할지, 아니면 더 큰 보상을 노리고 다음 단계까지 위험을 감수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악의 여단
'섬뜩한 힘'은 섬뜩한 힘 칸에 배치된 아군이 제물로 바쳐진다. 그 대가로 아군 전체가 체력을 얻으며 섬뜩한 힘 유닛들은 제물의 역할군, 별 등급, 비용에 따라 추가 능력치를 얻는다. 최대 활성화 구간인 6명의 섬뜩한 힘 단계에선 제물이 더는 희생되지 않고 대신 섬뜩한 힘을 받아 대폭 강화된 능력치를 얻게 된다.
희생된 제물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다양한 조합을 연구할 수 있다.

섬뜩한 힘
'지옥불' 특성은 적에게 불태우기와 상처 효과를 부여한다. 새로운 점은 지옥불 유닛의 불태우기 효과는 모렐로노미콘, 태양의 불꽃 망토처럼 다른 불태우기 효과와 중첩된다. 초반에는 어떤 1코스트 유닛을 사용해도 연승을 노려볼 수 있다. 게임 후반에는 상위 단계 효과를 활용해 상점 슬롯에 불을 붙일 수 있다.
여기에선 기존 유닛보다 비용이 1높은 유닛이 등장해 저코스트 중심의 조합도 중간 코스트를 건너뛰고 바로 높은 밸류의 지옥불 조합으로 전환할 수 있다.

지옥불
■ 5단계 유닛 일부 공개
'아이번'은 단 한의 특성만 갖고 있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씨앗을 모으며 충분한 수의 씨앗을 모으면 전장을 숲, 늪, 협곡 등 하나의 생물군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다. 각 칸은 그 위에 있는 유닛에게 서로 다른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물 칸은 마나재생을, 산 칸은 공격속도를, 나무 칸은 체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신의 버드나무는 항상 전장 중앙에 위치한다. 완성하면 그만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마오카이'는 다양한 조합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탱커 유닛이다. 피해를 받을수록 더 많은 피해를 가하며 끊임없이 묘목을 던져 적을 압박한다. 여기에 올드 그로우스 특성이 더해져 주변의 적이 하나씩 쓰러질 때마다 최대 체력이 증가해 더욱 강력한 탱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드레이븐'은 혼돈을 즐기는 플레이어를 위한 5단계 유닛이다. 기본 공격은 사거리 내의 무작위 적을 대상으로 하고 출혈 효과를 일으킨다. 일정 확률로 추가 피해를 입히는 출혈을 2번 적용하기도 한다. 스킬은 출혈이 가장 많이 쌓인 적을 향해 거대한 도끼를 두 개 던져 해당 적의 출혈 중첩을 모두 소모해 남은 출혈 피해를 즉시 입힌다.
드레이븐의 고유 특성 현상금 사냥꾼을 활성하면 3가지 현상금 임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쉬운 임무는 적당한 보상을 주지만 어려운 임무의 경우 훨씬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럭스'는 화신 특성을 지닌 유닛으로, 상점에 등장할 때마다 이번 세트의 고유 계열 중 하나를 선택한 형태로 나타난다. 해당 계열 특성을 2개로 증가시켜주며 럭스가 어떤 계열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스킬 효과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섬뜩한 힘 럭스는 적을 기절시키고, 나무정령 럭스는 스킬 사용 시 전투가 끝날 때까지 아군 전체 최대 체력을 5% 증가시킨다.
플레이어가 럭스를 구매했을 때, 다른 플레이어가 어떤 계열의 럭스를 구매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 다른 계열 럭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현재 보유한 럭스를 판매해야만 한다.
■ 유연한 플레이 구조의 유닛들
신비의 숲에는 고유 특성을 갖지 않은 유닛이 10명 이상 등장한다. 이들은 조합을 더 다양하게 만들어주고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3코스트 유닛인 코그모는 파열이나 파쇄 효과가 부족할 때 추가할 수 있는 선택지이며 공격력이나 주문력 아이템에 맞춰 스킬이 자동으로 변화한다.
5코스트 탱커들은 다양한 조합에 활용할 수 있다. 세트 17에서 5코스트 탱커가 부족했다는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앞서 언급한 마오카이 외에도 타릭이 있다. 타릭은 함께 배치한 아군 하나를 보호할 수 있다.
경쟁자 특성을 지닌 렝가와 카직스는 둘 중 한 명만 배치됐을 때 특성이 발동된다. 경쟁자 유닛은 적을 처치할 때마다 처치 관여 중첩을 쌓고 상대 경쟁자 유닛을 처치하면 3번 획득한다. 렝가는 처치 관여 중첩을 활용해 골드와 팀 전체 공격력을 획득할 수 있고, 카직스는 진화하고 새로운 특성을 하나씩 획득하게 된다.
■ 신규 증강 이모저모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던 증강에 새로운 증강들이 추가됐다. 먼저,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플레이를 더욱 강화시켜줄 신규 증강 2종이 있다.
'Nature's Shelter'는 전투 시작시 나무정령 식물 옆에서 전투를 시작한 챔피언에게 추가 공격 속도와 초당 체력 재생 효과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원래도 배치가 중요한 나무정령의 특성 전략을 한층 강화시켜준다.
'Blossom's Call'은 수호령을 구매할 때마다 해당 수호령의 비용에 맞는 무작위 개화 유닛을 제공한다.
'Nesting Dolls'는 유닛이 처치될 때마다 해당 유닛보다 한 단계 낮은 별 등급의 복제 유닛을 소환하는 증강이다. 챔피언을 더 쉽게 3성으로 만들 수 있는 몇 번의 리롤 기회도 제공한다. 협곡야수 조합과 함께 사용하는 전략도 생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증강이 준비된다
'Nesting Anvils+'는 유물 아이템 모루를 준다. 모루를 열면 완성 아이템 모루를 얻고, 그 모루를 열면 아이템 재료 모루를 획득한다. 마지막으로 열면 골드를 얻게 된다.
'오메가 협곡야수'는 두 번째 알파 표식을 제공해 추가적인 협곡야수 유닛 하나를 더 강화할 수 있다. 두 개의 강화된 협곡야수를 활용하는 여러 조합을 시도해볼 수 있다.
'Starring Up'은 레벨업 방식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증강이다. 만약 5개의 챔피언이 3성을 찍으면 바로 9레벨로 전환시켜준다.
신비의 숲에는 이밖에도 많은 증강이 준비되고 있다. 다만 언리얼엔진 기반으로 선보이는 첫 세트인만큼 이번 세트는 체계와 새로운 엔진으로의 전환에 더 비중을 뒀다. 증강은 세트 20에서 더 대대적으로 변화를 맞이할 계획이다.
■ 장식 요소들
'미니 소울 파이터 징크스'는 TFT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영혼의 힘을 각성한 징크스가 초강력 초토화 로켓을 타고 영혼의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모습을 재해석했다.
징크스의 카오스 토너먼트 결투장에서는 징크스가 지하세계의 설계자에서 7레벨 이후 초강력 초토화 로켓을 타고 하늘을 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영혼의 토너먼트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살리기 위해 이 결투장을 사용하는 동안엔 징크스가 직접 경기를 해설한다.
'해방된 영혼의 꽃 온천 아펠리오스'도 준비했다. 아펠리오스와 여동생의 재회는 이번 세트에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아펠리오스의 종결자 효과에도 나타난다. 감정표현을 사용해 아펠리오스가 사용하는 무기를 직접 변경할 수도 있다.
'미니 사무실 아트록스'의 경우, 차분한 아펠리오스와 반대로 매우 화가 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7레벨이 되면 키보드가 바뀐다. GG 키보드는 7레벨 이후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해방된 악의 여단 르블랑'은 궁극의 사악함과 강력한 힘을 지닌 르블랑의 모습을 담았다. 꽤 무시무시한 종결자 효과도 준비했다.
■ e스포츠
e스포츠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이번 주말인 11일부터 12일까지 그 중 하나를 선보였다. 전략가의 시련은 전 세계 플레이어가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두고 경쟁하는 새로운 온라인 토너먼트 시리즈다. 대회에는 모든 플레이어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회당 $10다.
대회 진행 방식은 32명의 플레이어로 시작해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매 라운드 상위 4위에 들어야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다. 더 높은 단계까지 진출할수록 보상도 더욱 커진다. 이번 룰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전략가의 왕관 기간 동안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전략가의 시련 베이거스 퀄리파이어는 첫 베이거스 오픈대회 이후 꾸준히 받은 피드백 중 하나가 참가자 패스를 확보하기가 매우 어려웠다는 점인데, 이번 대회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패스 판매가 시작되기 전인 9월에 개최되는 전략가의 시련 베이거스 퀄리파이어에선 전 세계 플레이어가 베이거스 오픈에 참가할 기회를 얻기 위해 도전할 수 있다.
베이거스 오픈 참가자 패스를 획득하려면 4경기 연속으로 상위 4위에 올라야 한다. 만약 마지막 로비에서 하위 4위를 기록할 경우 참가자 패스 대신 행사 참가자용 관전자 패스를 받게 된다.
TFT 오픈은 올해 조금 달라진다. 오픈 브래킷 규모를 1,024명으로 확대한다. 참가자 수가 늘어난 만큼 대회 형식도 일부 변경될 예정이며 주말 내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이벤트와 실시간 토너먼트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 패스 판매는 9월 15일부터 시작되며 래더 스냅샷은 신비의 숲 랭크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오픈 대회는 그간의 대회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