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컵 그룹 대항전 4라운드 마지막 경기 분석

디플러스 기아, 한화생명e스포츠 꺾고 4연승 질주

각 그룹의 대장이 출전한 어제 경기는 예상과 완전히 맞아떨어지는 결과로 끝났다.

LCK 컵 그룹 대항전 4라운드 경기 분석

T1의 ‘스매쉬’ 기용은 성공적이었다

T1은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2승 1패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T1은 최근 몇 년 동안 LCK 공식 경기에서 교체가 없었던 ‘구마유시’ 대신에 2군 선수 ‘스매쉬’를 기용하는 깜짝 로스터를 선보였다.

설 이벤트를 한 눈에

2025 설, 게임사 이벤트 '모아보기'

2025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게임사들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3N, 업계 1위놓고 2020년 사투 벌인다 ON

게임업계 매출순위 TOP 3 회사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2020년 올해도 업계 1위를 놓고 사투를 벌인다.

김은태 / 2020-01-15

2020년 게임업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ON

20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세대, '90년생'이 화제다. 2018년 출간되어 지난해 여러 온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오르고,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한 책 '90년생이 온다'는 20대 청년, 새로운 세대...

김은태 / 2020-01-15

외산 게임 중심의 e스포츠 종목, 1월 국산 게임이 그 인식 깬다 ESPORTS

그간 한국 게임 시장에는 e스포츠 종목이 되는 국산 게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글로벌로 시야를 넓혀 살펴보면 사실상 주요 종목은 '스타크래프트'와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외산 게임 중심으로...

이동수 / 2020-01-14

미소녀 게임 열전(熱戰), 누가누가 잘할까? MO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미소녀 게임은 특정 매니아층의 전유물이라 평가받았으나, '소녀전선'과 '붕괴3rd', '프린세스커넥트' 등 외산 미소녀 게임들이 국내 오픈 마켓에서 매출 Top5를 장기간 기...

이동수 / 2020-01-14

모바일 인기 순위… '검은사막-배틀그라운드' 신규 업데이트 선봬 MO

게임샷이 선정한 1월 3주 모바일 인기 순위는 신규 업데이트를 공개한 '검은사막 모바일'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주목됐다.

이동수 / 2020-01-13

온라인 인기 순위… '던전앤파이터-로스트아크' RPG 장르 이목 집중 ON

1월 3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연초부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던전앤파이터'와 '로스트아크'가 주목됐다.

이동수 / 2020-01-13

2020년, 게임업계 상장 러쉬 이어진다 ON

2020년에도 게임업체들의 상장이 잇달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최근 2년 동안 대통령 직속 기구인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이끌어왔던 장병규 의장이 위원장 임기를 끝내고 회사 경영으로 복귀하면서 내부정비 후 상장...

김은태 / 2020-01-13

게임을 향한 비틀린 프레임, 문제는 미디어 ON

한국사회에서 게임을 대하는 태도는 모순적이다. 수출 효자산업으로 각광받는 동시에 청소년을 타락시키는 중독물질로 낙인 찍혔다. 정부의 게임육성 이면에는 서슬 퍼런 규제의 칼날이 숨겨져 있다. 성공한 게임...

김은태 / 2020-01-09

중국시장, 커졌지만 한국게임 점유율은 오히려 감소 ON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산업 규모가 681억 6천만 달러인 것으로 잠정 집계 된 가운데, 이 중 중국 시장이 31.6%를 차지하면서 1위로 나타났다. 2위는 미국 (17.5%), 3위는 일본(16.8%)이였다.

김은태 / 2020-01-07

모바일 인기 순위… 'V4-모두의마블' 연초부터 인기몰이 MO

게임샷이 선정한 1월 2주 모바일 인기 순위는 연초부터 다양한 행보를 펼친 'V4'와 '모두의마블'이 주목됐다.

이동수 / 2020-01-06

온라인 인기 순위… '서든어택-카트라이더' 새해부터 갖가지 행보 ... ON

1월 2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행보를 펼친 '서든어택'과 '메이플스토리'가 주목됐다.

이동수 / 2020-01-06

여성민우회, 명일방주 '사상검증' 비판에 되려 역풍 MO

급진적 페미니즘 단체가 무리한 '사상검증'의 기준을 들이대면서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

김은태 / 2020-01-05

허리 없던 국내 게임 시장… 올해 중견 게임사가 중심 잡는다 ON

최근 10년간 게임 시장은 스팀이나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등 오픈마켓이 활성화되면서 누구나 시장 진입이 쉬워졌고, 특히 몇 가지만 설정하면 그 어렵다던 글로벌 진출도 손쉽게 이뤄낼 수 있기 때문에 과...

이동수 / 2020-01-03

PC 패키지 게임도 구관이 명관 PC

PC 패키지 게임도 '롱런(장기흥행)'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DLC와 멀티플레이의 지원 덕분이다.

김은태 / 2020-01-03

2020년 게임업계 신년사 키워드는 ON

주요 게임사들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성장을 위한 굳은 다짐과 화합, 상생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김은태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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